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오디세우스

 



'''Fate/Grand Order의 271번째 서번트'''
2020/2/12
2020 발렌타인

2020/3/6
2020 칼데아 보이즈

2020/4/9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
★5 세이 쇼나곤
★5 오디세우스
★5 디오스쿠로이
★5 로물루스=퀴리누스[a]
★4 카이니스🔒
1. 개요
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
2.2. 스테이터스
2.3. 히든 스탯
2.4. 프로필
2.5. 대사
3. 상세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오디세우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오디세우스(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


'''영기재림별 적용 그림'''
'''기본'''
'''1, 2차'''
'''3차'''
'''최종'''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인게임 스프라이트

2.2. 스테이터스


'''영기재림 구간별 스테이터스'''

'''기존 스탯
Lv. 1'''
기존 최대
Lv. 50
1차 최대
Lv. 60
2차 최대
Lv. 70
3차 최대
Lv. 80
'''최종 수치
Lv. 90'''
'''성배전림
Lv. 100'''
Atk
1,822
6,868
7,446
8,553
10,069
11,795
12,911
Hp
1,948
7,684
8,341
9,599
11,322
13,284
14,553
'''보유 스킬'''
'''이미지'''
'''이름'''
'''효과'''
[image]
지장의 번뜩임(知将の閃き) B++
아군 전체의 퀵 성능 상승[Lv.n](3턴)
& 아츠 성능 상승[Lv.n](3턴)
& 선택한 아군 하나를 제외한 아군 전체에 타겟집중 상태 부여(3턴)
'''레벨'''
Lv. 1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Lv. 10
퀵+
10%
11%
12%
13%
14%
15%
16%
17%
18%
20%
아츠+
10%
11%
12%
13%
14%
15%
16%
17%
18%
20%
쿨타임
8
7
6
'''1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이미지'''
'''이름'''
'''효과'''
[image]
일의전심(사랑) A
자신의 NP를 증가[Lv.n]
& 스타 집중도 상승[Lv.n](1턴)
& 매료무효 상태 부여(5턴)
'''레벨'''
Lv. 1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Lv. 10
NP+
20%
21%
22%
23%
24%
25%
26%
27%
28%
30%
스타집중도+
500%
550%
600%
650%
700%
750%
800%
850%
900%
1000%
쿨타임
7
6
5
'''3차 영기재림으로 획득'''
'''이미지'''
'''이름'''
'''효과'''
[image]
신체결계(아이기스 A
자신에게 무적상태 부여(1턴)
& 강화해제 내성 증가[Lv.n](1턴)
& 방어력 증가[Lv.n](3턴)
'''레벨'''
Lv. 1
Lv. 2
Lv. 3
Lv. 4
Lv. 5
Lv. 6
Lv. 7
Lv. 8
Lv. 9
Lv. 10
강화해제 내성+
50%
55%
60%
65%
70%
75%
80%
85%
90%
100%
방어력+
20%
21%
22%
23%
24%
25%
26%
27%
28%
30%
쿨타임
7
6
5
'''클래스 스킬'''
[image]
대마력 B
자신의 약체 내성 17.5% 상승
[image]
기승 B+
자신의 퀵 카드 성능 9% 상승
[image]
전령신의 가호 B
자신에게 대마녀에 의한 돼지화 무효상태 부여
& 자신의 아츠 카드 성능 10% 상승
'''보구'''


랭크 : B++
종류 : 대국보구
타입 : '''Arts'''
'''효과'''
자신의 보구 위력 업(1턴) <오버차지로 효과 상승>
&적 전체 방어강화해제
&적 전체에게 강력한 공격 [Lv.n]
'''보구 레벨'''
Lv.1
Lv.2
Lv.3
Lv.4
Lv.5
위력
450%
600%
675%
712.5%
750%
'''오버차지'''
100%
200%
300%
400%
500%
보구 +
30%
40%
50%
60%
70%
'''커맨드 카드'''
'''Quick'''
'''Quick'''
'''Arts'''
'''Arts'''
'''Buster'''
'''타격 횟수'''
'''Quick 4'''
'''Arts 4'''
'''Buster 3'''
'''Extra 5'''
'''NP 3'''[1]

2.3. 히든 스탯


'''속성'''
'''지'''
서번트, 인간형, 왕, 기승, 사랑하는 자, 그리스 신화계 남성
'''NP 획득량'''
'''스타 집중도'''
'''스타 발생률'''
'''즉사율'''
공격 0.58% / 피격 3%
208
8.9%
33.7%

2.4. 프로필


'''일러스트레이터, 성우'''
ILLUST : redjuice
CV : 키리모토 타쿠야
'''캐릭터 상세'''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영웅.
호메로스의 장편 서사시 "오디세이아"의 주인공.
"일리아스"에선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을 때의 모습이 묘사되어있다.
트로이 전쟁에선 아카이아군의 제일의 지장으로써 활약.
아킬레우스가 죽은 후, 목마를 이용한 기묘한 계략으로 트로이를 함락시킨다.
전쟁 후엔 사랑하는 여자인 페넬로페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를 건너며,
흉폭한 외안의 거인종 퀴클롭스, 해신 포세이돈의 저주, 마녀 키르케나 바다요정 칼립소의 유혹,
마조 세이렌의 노래, 해마 스큘라의 해협, 헬리오스 신의 분노 등등의 고난을 겪고
때론 많은 희생을 치러가며 드디어 그는 모든 것을 뛰어넘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발짝이 얼마나 무겁고 괴로운 건지ㅡㅡㅡ나도 다소 알고 있다."
'''패러미터'''
근력 : C
내구 : A+
민첩 : D
마력 : B+
행운 : EX
보구 : B
'''마테리얼'''
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키 ・ 몸무게 : 179cm ・ 63kg
출전 : 트로이 전쟁,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지역 : 유럽
속성 : 중립・선
성별 : 남성
인기가 많다. 일단 인기가 많다.
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불굴의 의지를 가진 인물
트로이 전쟁의 영웅이자 그리스 신화 최고의 모험가 중 한 명.
수많은 모험, 고난을 뛰어넘은 남자기에 자기가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한다.. 오디세이(모험의 길)의 어원이 된 것은 겉멋이 아니다.
호언장담을 내뱉었다곤 해도 그는 실제로 그대로 행동해낸다.
트로이를 함락시킨다면 함락시킨다.
수라장에서 도망친다고 하면 도망친다.
마수나 괴물을 쓰러뜨린다고 하면 쓰러뜨린다.
그리고, 페넬로페의 곁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면 ㅡㅡㅡㅡㅡ 언젠가 반드시, 돌아간다.
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신들의 총애: B+
올림포스 신들의 총애를 나타내는 스킬.
다양한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여신 아테나의 사랑은 깊다. 이것으로 오디세우스는 신들의 방어병장인 보구 아이기스의 사용이 예외적으로 가능해진다.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스킬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일의전심(사랑): A
정신의 절대성. 불굴의 의지의 원천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에게 바친 마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님프의 칼립소, 아이아이에섬의 마녀 키르케, 덧없는 공주 나우시카......오디세우스는 많은 여성에게 구애를 받았다.
여신 아테나의 가호도 어찌보면 "인기가 많다"고 할 수 있을까.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는 경력을 가진 오디세우스지만.....
본인은 한결같다.
그저, 사랑하는 페넬로페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여성과 마주치게 되버리는 것이다.
(적어도 그는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신(神)체결계'
랭크:A 종류:결계보구
레인지:- 최대포착:1명
아이기스.
올림포스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방어병장.
갑옷이기도 방패이기도 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래는 신들의 손에 의한 개념방어, 지극히 강력한 결계의 종류라고 생각되지만,
오디세우스는 여신 아테나의 깊은 총애 때문인지 예외적으로 이것을 물리적인 '갑옷'으로 몸에 두른다.
즉 개념방어를 가진 신강제 무적의 갑옷이다.
상시 발동형의 보구
본작에서는 스킬로서 표현되고 있다.
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종언의 대목마'
랭크:B++ 종류:대국보구
레인지:2~80 최대 포착:400명
트로이아 이포스
트로이 전쟁 말기, 오디세우스는 한 계책을 떠올리고는 트로이 내부로 거대한 목마를 옮기게 했다.
목마에는 그리스 병사(아카이아 병사)가 다수 숨어있었고ㅡㅡㅡㅡㅡ
그 결과, 트로이는 적을 내부로 불러들이게 되어, 내외로부터의 공격을 받아 함락. 아카이아 군은 마침내 승리를 얻어낸 것이었다.
서술에 따르면, 오디세우스 본인도 목마 안에 들어가, 병사와 함께 싸웠다고 한다.
보구로서의 "목마"의 실태는, 여신 아테나의 아이기스의 축복을 생각나게 하는,
신강의 장갑에 덮인 대형 승기이다.
진명 해방에 따라 소환된 목마는 거인과 유사한 섬멸 형태로 변화함으로써
트로이 전쟁의 가혹함을 떠올리게 하는 대파괴를 초래할 것이다.
언록조건 : Lostbelt No.5를 클리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제5이문대 아틀란티스에선 범인류사의 서번트로 현계하여 신들의 편에 선 「이문대의 오디세우스」와 싸웠다.
실력은 백중(伯仲), 일시적으론 수많은 모험과 전투의 경험을 가진 범인류사의 오디세우스가 우세한 순간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론 제우스한테 하사받은 크리로노미아를 발동(励起)시킨 「이문대의 오디세우스」의 승리로 끝났다.
이문대에서의 싸움의 기억을 칼데아에 소환된 그는 가지고 있지 않으나……
칼데아에 보존된 기억을 스스로 접촉하여 대략적인 건 파악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다른 출생, 다른 최후를 맞은 「이문대의 자신」이 샤를로트 코르데에 대해 만들어 낸 커다란 빚에 대해선
언젠가 반드시 갚아야한다라고 마음 속에서 정해두고 있는 거 같다.
===# 강화 소재 #===
'''영기재림 재료'''(각 레벨 상한에 도달해야 가능)
기존▷1차
▷2차
▷3차
▷최종재림
라이더 피스 5개
라이더 피스 12개
무간의 톱니바퀴 8개
라이더 모뉴먼트 5개
운제철 10개
봉황의 깃털 4개
라이더 모뉴먼트 12개
봉황의 깃털 8개
지혜의 스카라베 4개
'''스킬 강화 재료'''(종류 불문 요구 요소는 동일)
Lv. 1▷Lv. 2
▷Lv. 3
▷Lv. 4
▷Lv. 5
▷Lv. 6
기의 휘석 5개
기의 휘석 12개
기의 마석 5개
기의 마석 12개
운제철 5개
기의 비석 5개
운제철 10개
▷Lv. 7
▷Lv. 8
▷Lv. 9
▷Lv. 10
기의 비석 12개
무간의 톱니바퀴 5개
무간의 톱니바퀴 10개
효광노심 4개
효광노심 11개
광은의 관 24개
전승결정 1개
'''요구 인연포인트 수치'''
인연 레벨
Lv.1
Lv.2
Lv.3
Lv.4
Lv.5
Lv.6
Lv.7
Lv.8
Lv.9
Lv.10
레벨업 요구치
3,000
6,125
6,125
6,125
6,125
282,500
300,000
320,000
340,000
370,000
총 인연 포인트
3,000
9,125
15,250
21,375
27,500
310,000
610,000
930,000
1,270,000
1,640,000

2.5. 대사


'''소환'''
"───진명 오디세우스, 현계했다. 인류사를 구하겠다는 너희들의 대모험, 내가 조금이나마 힘이 돼주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한 걸음이, 얼마나 무겁고 괴로운 것인지...... 다소 알고 있으니 말이야."
'''마이룸'''
기본
"자, 가지. 걷겠나? 날아서 하늘을 가겠나?"
"난 네녀석의 서번트다, 마스터. 부하처럼 대하든, 동료처럼 대하든, 마음대로 취급하면 된다."
"수면 부족은 모험의 적이라고, 마스터."
"좋아한다, 페넬로페. 하지만 넌, 여기에는 없구나......"
"싫어하는 것? 나라끼리의 싸움이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군."
"성배라...... 원망기라 한다면, 그렇지, 페넬로페와 다시 재회를...... 이라 말하고 싶지만, 공교롭게도 나는 영령이다. 과거를 살아간 영웅, 오디세우스 그 자체가 아니며, 페넬로페도 그렇지. 그러니...... 그렇군. 음...... 하핫, 원하는 게 떠오르지 않는걸."
인연레벨 전용
1
"마스터, 상태는 어떤가? 모험은 자칫하면 피로가 붙는 법이지. 잘 먹고, 잘 쉬어라. 그것도 네 일 중 하나...... 라기엔 너무 엄격한가. 하지만, 너무 바싹 긴장하지 말라고. 알겠지?"
2
"나는 트로이 전쟁의 참가자이긴 하지만, 영웅 오디세우스의 숙원이라 하면 모험. 즉 곤란의 극치인 위험한 여행이다. 오딧세이라는 말이 네 시대에는 있는 거였지. 모험의 여행을 의미한다는군. 숨길 게 뭐 있겠나, 그건 나한테서 유래된 말이라는가 보다. 즉 나는 네 모험의 여행 선배다. 사양말고 믿어라."
3
"인기있어? 내가? 아니, 그렇지는...... 않은 건 아니었지만, 옛날 이야기다. 거기다 말이지, 그 시절의 나는 전쟁을 마치고 페넬로페 곁으로 돌아가고 싶고 또 돌아가고 싶어서, 인기있다는 동향을 의식할 여유 같은 게 있을리 없이 필사적이었다. 항상 말이야. 다만 그 탓에 상처를 준 상대도 있지. .......아니, 이쪽 얘기다. 흘려들어 다오."
4
"생각해보니, 전쟁도 모험의 여행의 여행도 별 차이는 없었지. 아니, 간단하다는 의미가 아냐. 어느 쪽이든 내 앞을 가로막았던 커다란 곤란, 고난의 벽이다. 가령 난공불략의 트로이, 외눈의 거인 키클롭스. 어느 쪽이든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페넬로페와 재회하려하는 나의 장애물이다. 뛰어넘는 것 말고 다른 길은 없지. 그래서 뛰어넘었다. 그것 뿐이라면 그것 뿐인거야. 하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이게 위업으로 비춰졌나 보더군. 나는 사랑하는 여자와 만나고 싶었을 뿐이지, 특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자각 같은건 조금도 없었다."
5
"마스터. 너도, 손을 뻗으면 거기에 있는 당연한 것을, 그렇다 해도 맞바꿀 수 없는 것을, 존귀한 것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고 있는 거지? ......그래, 알지. 언젠가 나도 걸었던 길이다. 그렇다면 나는 맹세하지. 마지막까지, 이 몸의 마력, 양자 한 조각까지, 네가 나아가기 위한 힘이 되겠다고. 잊지 말거라, 마스터. 지성과 인내, 이성과 결단, 그리고 사랑과 희망이야말로 승리의 열쇠다."
상호작용 대사
아킬레우스
"대영웅 아킬레우스! 아군이라면, 이만큼 믿음직한 녀석도 없지."
에미야
"아이아스...... 그리운 이름이군. 뭐? 녀석의 방패를 쓰는 놈이 있어?"
헥토르
"서로, 잘 싸웠지. 안 그래? 빛나는 투구 헥토르 공이여. 아무튼 한 잔 하지. 우리들에겐 술이 필요하다."
파리스
"으ー음...... 응? 설마, 파리스 왕자인가! 그렇군, 영령이란 그런...... 뭐, 아폴론 신? 이거야 원, 그렇게 된 건가......"
엘도라도의 버서커
[ 진명 스포일러 ]
"펜테실레이아 공! 여전히 아름답구려....... 응? 뭔가, 헥토르 공? 금지용어? 뭐가 말이지?"

메데이아, 메데이아 릴리
"키르케의...... 조카? 과연, 꼭 닮았군. 사랑스럽구나."
이아손
"이아손, 나의 사촌이여. 이전에 봤을 때보다 좋은 상판이 되었나?"
샤를로트 코르데
"샤를로트 코르데...... 그럼, 이 큰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하나."(2부 5장 아틀란티스 클리어)
사카타 킨토키[2]
"거대 로봇? 아아, 내 보구 말인가. 뭐? 『내 휴지베어 호하고 승부해줘?』 무슨 소릴 하는 거지?"
오케아노스의 캐스터
[ 진명 스포일러 ]
"아… 그래… 밝은 표정으로 웃을 수 있게 됐구나… 키르케…"
(2020 화이트데이 이벤트 클리어 후 추가)
이과 계열 서번트[3]
"내 보구를 해체해보고 싶다고? 에잇, 무슨 소릴 하는 거냐! 과학의 발전을 위해? 동력은 뭐냐고? 안 돼 안 돼! 저건 아카이아 군의 기술과 신들의...... (헛기침)"
동방의 군사 계열 서번트[4]
"호오......, 동방의 군사. 호오...... 호오오오오오......!"
에우로페[5]
"아, 안 됩니다! 신비(神妃) 에우로페! 우리들의 보구로 싸움(取っ組み合い)을 한다니……네, 뭡니까? 어린 영령들이 보고 싶다고 졸라서?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다?……아아, 신비 에우로페여………"
카이니스
"오오, 카이니스! 한 잔 어떤가? 포세이돈 신에겐 나도 여러 가지 묻고 싶은 게 있어서 말이야."
기간 한정
마스터 생일
"아아 오늘이 너가 태어난 날인가 그럼 연회인가 연회구나 음... 충고 하나 하마 연회에는 조심해라 즐겨도 좋아 기뻐해도 좋아 하지만 언제나 평정심을 잃지 말도록 연회중 어떤일이 벌어져도 말이지 알겠나 알겠나?"
이벤트 기간
"소란스럽군...... 새로운 귀찮은 일인가? 상관 없어. 나도 함께 하지."
'''강화'''
레벨 업
"이런 것인가. 재미있군."
영기재림
1차
"오오, 모습이 바뀌는 건가. 후후후, 재미있군."
2차
"이 단계에서는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나. 그런 건가...... 칼데아식 소환, 흥미 깊은 것이로군."
3차
"과연, 이 모습인가. 생전에도 기억이 있는 형태다. 아이기스의 고조가 느껴지는군. 음? 아아, 투구 말인가. 여태까지처럼, 온오프가 가능하고 말고."
4차
"영기의 한계까지 끌어올려 주었구나. 감사를 전해두지. 그리고...... 그렇지. 네 여행에 축복을. 네가 완수할 모험은, 전인미답인 것이 되겠지."
'''전투'''
전투 개시
"힘껏 해보도록 하지."
"쓰러뜨리고, 나아가라."
"뛰어 넘을 때 까지다."
"휴, 할 수 없지."
카드 선택
"오."
"호오?"
"그렇군."
공격
통상 공격
"흡!"
"흠!"
"제에앗!"
"이 정도냐!"
"빛이여!"
"꿰뚫어라!"
EXTRA 어택
"빛으로! 사라져라!"
"모으고 모아서...... 세에압!!"
피격
"이 정도야!"
"하핫"
"아이기스!"
"큭"
스킬 사용
통상 모션
"신들이어, 굽어 살피소서."[6]
"오오오오옷, 아이기스![7]"
"페넬로페..."[8]
특수 모션
"(특수 스킬 모션 대사)"
보구
보구 선택
"비장의 수다, 간다!"
"목마로 나간다!"
보구 발동
"아이기스 접속. 보구 격납고에서 발진. 다중가동 동시연결, 마력 증대, 섬멸형태로 친다! '''『종언의 대목마(트로이아 이포스』'''! -이걸로 끝이다."
"간다 목마! 섭리의 화신, 유린의 구현. 하다못해 일격으로 끝내주마. 마력 최대! '''『종언의 대목마(트로이아 이포스』'''! -잘가라."
사망
"어중간하게......"
"마스터...... 너의, 여행을...... 마지막까지......"
"미안하다...... 마스터......"
전투 종료
"내게 이루지 못 할 것은 없다."
"여기서는 멈춰설 수 없지."
"내 앞에 서지 마라."
"뛰어넘었다, 고."

'''아이아이에
섬의 봄바람
'''
광휘의
나침반을
넘기는 곳
"으음? 아아아... 너였나. 여긴 가게야. 이 내가, 가게담당이란 걸 부탁 받았어.
가게... 아아, 가게인가... 나쁘지 않아. 어딘가의 점주로서 일생을 보낼 가능성도 어쩌면 있었을지도 몰라."[9]
"여기는...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가게와는 달라.
그 어떤 지역의 통화도, 황금조차 받지 않는 특수한 교환만이 이루어지는 가게라는 모양이다.
훗, 수상한가. 아니, 수상해할 필요는 없어. 내가 봐도, 그래. 제법 좋은 물건들이 준비되어있어. 훗, 기대해두라고"
예장
교환
"이건 예장이다. 가져가도록 해.
아니, 가져가는 것만으론 안된다. 제대로 사용하도록 해.
분명히, 너의 여행에 도움이 될거야"
화이트 데이
"화이트 데이? 흠, 화이트 데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의 정보는 가지고 있어. 그래, 그렇군. 음……나는……나는 너에게 무엇을 해줄까. 말해줘. 내가 할 수 있는 거라면, 난 뭐든지……음? 뭐라고? 그런 의미심장한 말투는 좋지 않다고……그런 건가. 현대라는건 어렵구나. 하지만, 내 기분은 바뀌지 않아. 뭐든 상관 없다. 말해준다면, 내가 이뤄주지."
마지막 나침반 교환

"이벤트 종료후 대사."
https://gall.dcinside.com/typemoon/6501073

3. 상세


CBC 2020 및 동시에 개시된 화이트데이 이벤트의 신규 추가 서번트.
대군 아츠 라이더라는 점에서 라못드, 라빈치와 비교되는데 저 둘이 시스템을 짜는데 더 편하므로 주회팟용으론 실용성이 떨어진다. 풀젤은 거의 필수. 오더체인지를 사용하거나 타마모파라켈수스를 데려가고 1라운드에서 2004년의 파편에 붙은 NP 50% 수급률 증가를 걸어줄 경우 캐스터 던전에서 시스템을 돌릴 수 있는 정도. 그나마도 타파의 경우 데미지 보정이 다른 시스템 조합보다 낮으므로 오디세우스의 보구 레벨이 2레벨 이상으로 받쳐줘야 한다. 그래도 보구 레벨이 높다면 버서커 던전과 역상성인 어새신 던전을 제외하고는 주회를 돌릴 수 있다 다만 한정인 둘과 달리 상시 가차 서번트이므로 없다면 대용으로 사용할만하다.
대신 오디세우스가 메인 딜러로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은 보스 1인이 계속 충원되는 잡몹과 같이 나오는 고난이도 퀘스트라 할 수 있다. 보구에 방어강화[10] 해제가 공격 전에 들어가서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보구를 제외한 아츠 커맨드의 성능이 아츠 전체공격 보구+2아츠 커맨드 구성의 서번트 중에서는 제오세를 쓴 버서커 무사시 다음으로 좋기 때문. 이를 이용해 체력이 높은 보스 1명을 보구 및 평타로 공격해 NP를 계속해서 채우고 잡몹은 보구 오버킬로 잡아 대량의 NP를 충전하면서 끊임없이 보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1스킬과 서포터의 버프 지속시간이 끝난 후에도 보구에 보구 강화 30%가 붙어 있어 어느 정도의 화력 증강이 보장된다는 것도 좋은 점. 다만 서포터의 버프를 받은 시점에서도 오디세우스의 보구 위력 자체가 높은 것은 아니므로 1티어 대군 딜러들처럼 최단 클리어를 노리는 건 다소 어려울 것이며, 보구를 연사하고 1스킬과 3스킬로 버티면서 안정적인 클리어를 노리는 스타일에 가깝다. 예시
특이할 만한 건 1스킬의 타겟 집중 부여인데 단순히 생각하면 스킬 대상으로 서포터 서번트를 선택해 그 외의 아군에 타겟 집중을 걸어 서포터를 지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겠지만, 의도적으로 아군의 탈락 순서를 정하는 식으로 응용도 가능하다. 서포터 서번트에 타겟집중을 걸면 진궁처럼 캐릭터 두 명을 체인지 할 수 있으며, 아니면 타겟집중이 걸린 서번트를 오더 체인지로 뒤로 날리면 순차적으로 퇴장시키면서 버프도 받을 수 있다. 서포터에 타겟집중 예장을 붙여서 1회용 버프로 사용하는 전법과 달리 퇴장시킬 서포터에 예장을 자유롭게 달아줄 수 있다[11]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강제 퇴장 수단이 아니기에 적이 서포터를 퇴장시킬 정도의 화력을 가진 몹이 나오는 고난이도 퀘스트에 한정되며, 고레어 서포터는 HP가 높기에 파티 구성을 잘 고려해야 한다. 서포터가 빨리 퇴장하지 않는 리스크를 방지하게 위해 일본 공략 사이트 중 하나인 앱미디어는 자신의 라이더 전력에 여유가 있을 경우 오디세우스를 아예 1레벨로 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적어 두기도.
3스킬 또한 강화해제내성과 무적을 동시에 올려주기에 선강화해제 보스전에서 특히 장점을 갖는다. 당장 출시 직후의 메인스토리인 2부 5.5장의 고난이도 전투 중 하나로 꼽히는 데메테르 전을 단기클 하기도 했다. 보스인 데메테르는 선강화해제 대군보구, 방어력과 데미지컷 중첩에 자칫하면 회복량이 딜량을 아득히 넘어가는 기믹을 선보이는데, 3스킬의 안정적인 무적과 보구의 방어강화 해제를 내세워 다른 서번트에 비해 대처가 용이한 듯. 다만, 적의 무적관통 보구에는 뚫리므로 이는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알트리아 캐스터가 출시 후 아츠 보구를 가진 서번트들의 평가가 크게 올랐는데, 오디세우스는 캐밥 출시 이전에도 시스템이 가능했으며 우수한 유틸리티를 가지고 있기에 오디세우스 역시 큰 수혜를 입었다.[12] 오디세우스가 상성 우위를 지니는 캐스터는 아군이 공격시 수급할 수 있는 NP량이 더 높아 흑성배 예장을 끼고도 충분히 3연사가 가능하다. 이로써 성능 측면에서 과거 스카디의 수혜를 입은 아킬레우스에 버금갈 정도가 됐으나 정작 주회 딜러로서는 같은 클래스에 경쟁자가 많고 그 중 하나가 범용성이 매우 뛰어난 라이더 다빈치라 그보다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편. 둘을 비교하면 흑성배를 사용하는 경우 딜은 원래 오디세우스가 더 우위이지만, 다빈치는 딜이 더 필요한 경우 보구의 아군 전체 리차지 효과를 통해 캐밥이 아무런 예장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확정적으로 캐밥의 보구를 발동시킬 수 있다. 하지만 파밍에선 아군 서포터의 보구를 한 번 더 본다는 것 자체가 파밍의 속도가 그만큼 늦어진다는 얘기이고 오디세우스의 딜량으로도 3턴클이 충분하며, 고난이도 던전이라면 오디세우스가 로빈치보다 더 활약하기 좋고 활용처도 다양하기에 로빈치와 차별점은 확실하다.
앱미디어에서 캐밥 출시 이후 집계한 서번트 랭크에서 로빈치와 함께 상위권에 해당하는 S랭크 대군 서번트로 분류되어, 뛰어난 성능의 서번트임을 인정받았다. 주회딜러로서는 로빈치보다 못하지만 다양한 활용처가 존재하기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고난이도 던전에서 서포터로 활용 가치가 충분하단 점 때문에 B랭크 서포터로도 분류되었다. B랭크는 성능이 안좋은 서번트들이 해당되는 랭크긴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역할로 서포터를 하는 것일뿐 주 사용처는 대군딜러이기에 서포터로서의 역할을 그저 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현재 오디세우스는 파밍에도 뛰어난 고난이도 전문 딜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통 고난이도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전문 딜러들은 평상시에는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 힘든 것에 비해 오디세우스는 평상시에도 뛰어난 성능을 가졌기에 활용처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강력한 서포터의 출시 이후 떡상을 했단 점에서 아킬레우스랑 비슷한 면이 있는데, 둘다 특정 서포터가 추가되기 전에는 나쁘진 않지만 특출나게 좋다고 할정도는 아니었다가[13] 떡상한 케이스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4. 기타


성능 면에서는 완전히 키르케의 극상성이다. 일단 클래스 상성부터 유리하고 보구의 돼지화는 클래스 스킬인 "전령신의 가호"로 무효화할 수 있다. 그리고 키르케가 게임 상 매료 스킬은 없지만 오디세우스가 매료 무효도 들고 나와서 완전히 키르케가 연애 대상으로서는 안중에도 없는 취급이다.
역으로 2부 5장에서 오디세우스를 쓰러트린 샤를로트는 오디세우스의 극상성인데 클래스 유리에 보구가 방어무시 공격이고, 강철의 결의 스킬로 무적 관통을 발라서 오디세우스의 3스킬을 완전히 무력화시킬 수 있다.
1900만 DL 돌파 캠페인 종료 직후 데이터가 뜯겨서 실장될 거라는 말이 떠돈 적 있었다. 당시에는 유출한 중국인이 기존에 맞췄던 사람이 아니라는 점[14]에서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출시된 후의 데이터는 세세한 부분이 유출 당시 공개된 데이터와 다르지만 기본 틀은 대부분 비슷했다.
배틀 스프라이트가 공개된 이후 머리가 크다는 지적이 있으며 굳이 투구를 공격시에만 쓰는 연출에 불만이 있어 나중에라도 대기상태에서도 투구를 쓰고 있는 영의를 구현해 주었으면 하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1차 재림의 스프라이트는 일러스트와 달리 가슴팍에 구멍이 뚫려 있어 이에 대한 불만도 있다.
모션 자체가 남심을 저격하는 모션으로 가득차, 모션과 보구만으로 오디세우스를 뽑을 가치가 있다는 사람들도 많다. 일반 공격 모션이 가히 어벤져스: 엔드게임레스큐 슈트, 아이언맨 마크 85를 연상케 한다. 버스터 모션으로 라이더 킥을 날리는 걸 보고 가면라이더 밈이 조금 더 흥하기도.[15] 보구는 변형기믹을 탑재한 로봇 연출이라 이쪽 취향의 유저들에게 제대로 꽂혔다는 감상이 많다.
상호작용 대사에서 이아손을 "사촌"이라고 부르는데, 오디세우스의 어머니는 헤르메스의 아들이자 사기꾼으로 유명한 아우톨리코스의 딸 안티클레이아이고, 이아손의 어머니는 아우톨리코스의 딸 폴리메데 혹은 필라코스의 딸 알키메데이다. 페그오에서는 전자 썰을 채택한 듯. 다만 나이는 이아손이 한 세대 위다.[16]

5. 관련 문서



[a] 2차 픽업[1] NP는 Noble Phantasm. 색은 보구 타입. 횟수는 1체 기준[2] 라이더도 적용[3] 니콜라 테슬라,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이더), 토머스 에디슨, 찰스 배비지, 시황제[4] 사마의, 제갈공명, 진궁[5] Lostbelt No.5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 클리어[6] 1스킬 사용시.[7] 3스킬 사용시.[8] 2스킬 사용시. 이 대사는 2020년 화이트 데이 이벤트 종료후 추가됐으며, 그 이전에는 투구 쓰는 기동음만 났다.[9] 실제로 눈속임에 불과했지만, 여장한 채로 숨은 아킬레우스를 찾아내기 위해 장사꾼의 모습으로 찾아간 적이 있다.[10] 방어UP, 회피, 무적[11] 풀돌 칼레이도로 보구도 사용시키고 퇴장시키거나 사망시 추가효과를 주는 예장을 붙이는 식[12] 오디세우스는 캐밥 실장 기준으로 나온지 얼마 안된 서번트인데 이 때문에 아츠의 떡상을 미리 예상하고 캐밥 출시 전에 아츠로 나온 대군사라는 드립이 있다.[13] 아킬레우스의 경우 라이더 클래스가 원체 다른 클래스랑 비교해봐도 성능이 좋은 서번트가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일부 평가절하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성능 자체는 준수했다.[14] 실제로는 웨이보에 페그오 데이터마이닝 정보를 올리던 계정 주인이 운영하는 위키에서 유출된 정보였다[15] 여담으로 오디세우스 성우 키리모토 타쿠야는, 아이언맨 기내 상영판에서 토니 스타크의 성우를 맡은 적이 있다는걸 보면 노린듯.[16] 실제 아르고나우타이~트로이 전쟁의 시계열을 짐작할 수 있는 펠레우스의 나이대로 계산해보면, 이아손과 전성기를 함께 한 펠레우스는 모험을 다 끝낸 후 테티스와 결혼해 아들 아킬레우스를 낳았고, 그 아킬레우스가 장성해 아들 하나(네오프톨레모스)를 낳은 시기=트로이 전쟁 시작 즈음이 오디세우스가 아들(텔레마코스)을 낳은 시기다. 즉 펠레우스=이아손의 세대가 아킬레우스=오디세우스보다 한 세대 앞선 세대라는 계산이 나온다. 사실 거기까지 갈 것도 없이 오디세우스의 아버지 라에르테스가 아르고 호 원정대 일원이었다. 라에르테스가 이아손과 동년배라면 당연히 그 아들인 오디세우스는 한세대 정도 어릴 것이다.